한전,‘신재생에너지, ESS 요금할인’확대하기로

  • 편집부
  • 2017-06-15 오전 10:02:00

한국전력은 신재생에너지와 ESS(전기저장장치) 보급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할인 적용기준 변경,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함께 설치시 추가 인센티브 신설, 신재생에너지 및 ESS 할인 적용기간 연장을 주요 골자로 하는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개정(안)을 지난 4월 21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금번 개정안은 수차례의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소비자 및 업계의 의견을 청취 및 수렴하고,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신재생에너지 전기요금 할인 적용기준 변경
 ?요금적용
  신재생에너지 자가소비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총 전기요금의 10~20%를 할인하는 방식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자가소비할 경우 절감되는 전기요금의 50%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변경
  ?적용대상
  신재생 발전설비 용량이 1,000㎾ 이하인 고객에서 용량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

 ②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설치시 추가 인센티브 신설
  계약전력 대비 ESS 배터리 용량(자가소비용)이 5% 이상일 경우, 신재생에너지 할인금액의 20~50%를 추가로 할인

  

③ 신재생에너지 및 ESS 할인요금 적용기간 연장 
  신재생에너지 할인요금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할인요금을 3배 확대하여 적용하는 기간을 2019년에서 2020년으로 1년 연장
    
한국전력은 위의 개편안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년 5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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