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재·부품기술기반사업을 4차 산업혁명 지원형으로 전환한다

  • 편집부
  • 2017-04-25 오전 8:47:11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27일 발표한 ‘제4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17~’21)*’의 이행을 위해 「소재부품기술 기반혁신」 사업(’17년 413억 원)을 4차 산업혁명 지원형으로 개편 시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기존의 소재·신뢰성 지원센터별(15개) 업종별 중심의 칸막이식 지원체계를 융·복합형 4차 산업혁명 기술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5대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로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융·복합형 신기술 등을 적용코자 하는 기업이 연중 필요한 시기에 활용 가능토록 신뢰성 바우처 사업과 융·복합형 소재·부품 상용화 기간·비용을 단축할 수 있는 미래형 가상공학 플랫폼 사업을 신규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기존 15개 소재·신뢰성센터를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신뢰성향상 지원 체계는 센터별·업종별로 수직적·칸막이형으로 이루어져 융·복합 트렌드 대응에 한계가 있어, 15개 소재·신뢰성 센터를 5대 융합얼라이언스 체계(금속, 화학, 섬유,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로 개편하여, 센터간 수평적·개방형의 융·복합 기술 지원 가능체계로 전환하고, 융합얼라이언스별 대표기관을 통하여 기업 수요를 접수하고, 대표기관 중심으로 관련 센터간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의 융·복합 추세에 대응하고 기업 애로사항 한번에(One-stop) 해결, 서비스 질 제고 등을 유도하며, 이를 위해, 기존 센터별 특화 분야 외에도, 12대 신산업분야로 센터별 전문·특화분야를 확대·지원하고, 오픈랩(Open-Lab)* 운영 및 수출지원**, 고부가가치 물성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강화한다.


신뢰성 바우처

기존 일회성·공급자 중심의 신뢰성 향상 기술개발 지원으로는 급변하는 기업·기술 수요에 대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업 수요를 적시에 바로 지원하는 수시형·수요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인 ‘신뢰성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국내 생산 설비를 갖춘 제조업 기반의 국내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수출확대를 위한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기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가상공학 플랫폼

기존의 시행착오 반복형 검증 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빠른 기술변화에 대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미래형(virtual) 인프라인 가상공학 플랫폼*을 신규 구축(’17년 28억)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 상용화 기간·비용 감축 도모한다.

 

가상공학 플랫폼을 활용하면 소재 선택·설계부터 공정·시험까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개발할 수 있어 가상실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플랫폼은 5대 융합 얼라이언스 분야별 15개 센터 주도의 단독형 또는 협력형으로 매년 5개 내외 구축하되, 기 구축 소프트웨어/하드웨어(SW/HW) 인프라와 연계*한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또한, 플랫폼 구축 센터를 중심으로 가상공학 해석연구원을 선발하고 기술교육*을 통해 민간 취업을 유도하는 등, 가상공학 관련 전문 연구개발(R&D)인력 양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17년 지원방향 및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방법 안내 등을 포함한 ‘신뢰성바우처 사업설명회’를 4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서울: 4.11(화)/ 광주, 창원: 4.12(수) / 대전: 4.13(목)). 신뢰성바우처에 대한 공고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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