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태양광으로 2020년에는 화석연료 제로 실현한다

  • 편집부
  • 2017-04-10 오전 11:31:57

 

재생 에너지가 세계적으로 수용되고 전기차, 태양광과 풍력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다가오면서 화석연료는 향후 구시대의 에너지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지만 석탄과 석유업계는 재생에너지의 영향력을 매우 과소평가하고 있다. 기술적 진보로 혁신적인 제조와 저비용 생산기법이 실현되면서 전기차 및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부문의 최종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

세계는 재생 에너지를 실제 수용하고 있다. 나노기술은 현재 태양광을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수단으로서 시험되고 있다. PV모듈은 통상 6x10개의 태양광 셀을 패키징하여 연결한 어셈블리이다. 태양광 PV 패널은 PV시스템의 태양 전지판을 구성하며 상업 및 주거용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공급한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태양열 집광 및 열전 재료를 결합하여 저렴한 비용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시도가 보고된 바 있다.
전기차가 도로로 나오고 있다.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와 카본 트랙 이니셔티브의 그랜덤 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 그리고 전기차 제조에 인쇄 가능한 태양광 PV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술의 출현으로 전기차는 2035년까지 전 세계 운송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제 전기차와 태양광은 시장의 게임 체인저이지만 화석연료업계는 이를 일관되게 과소평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많은 저탄소기술들이 업계가 생각하는 시기보다 수십 년 빨리 임계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연구 프로젝트에 의하면 전기자동차는 2025년까지 하루 200만 배럴, 그리고 2050년까지는 하루 2,500만 배럴의 오일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위의 수치가 매우 보수적으로 전망한 데이터이며 혁신의 속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를 수 있다고 한다.

태양광 발전은 향후 선두로 도약 예상

태양광 발전 비용은 지난 7년 동안 거의 85% 하락했다. 더 저렴해진 태양광 패널로 세계 발전량의 비중이 2040년까지 23%, 2050년까지 29%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천연가스 보급에 큰 영향을 주고 궁극적으론 화석연료 사용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IRENA에 의하면 세계 풍력 에너지 용량은 2006년 73,271MW에서 2016년 416,638MW로 크게 늘었는데, 여기에는 해상풍력에너지가 2006년 993MW에서 2016년 11,712MW로 증가한 것도 포함된다. 세계 태양 에너지 사용도 역시 2006년 6,496MW에서 2015년 223,948MW로 크게 증가하였다. 태양열 PV도 또한 2006년 6,083MW에서 2015년 219,297MW로 세계적으로 현저하게 증가했다.

이들 수치에는 바이오에너지, 지열에너지, 기타 재생에너지가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이다. 미국의 신 트럼프행정부가 비록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겠다고 공포를 조장하고, 미국에서 석탄산업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의 입장에
서 하는 단순한 제스처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재생에너지는 이미 미래의 물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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