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 빅데이터 센터」로 전력정보 공개 추진

5대 전력 정보와 에너지효율잠재량 지도 공개
  • 편집부
  • 2016-10-18 오전 11:25:33

한국전력은 지난 9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전전력분야 공공 데이터 개방 및 전력 빅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전력 빅데이터 센터』(이하 센터)를 구축하였다.

센터는 주요 전력 사용량 정보를 활용하여 전력정보 분석·공개, 소비자 요청정보 제공, 전력정보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 개소식에서는 먼저 5대 전력정보와 전기요금 다소비지역, 수요반응 등 에너지효율 사업 잠재력이 큰 지역에 대해 에너지효율잠재량지도’를 공개했다.



민간이 요청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전력정보 서비스 포탈을 구축하여 내외부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력정보와 민간 데이터의 융합 분석이 가능한 개방형 서비스 인프라(서버, DB 등)를 구축하고 2017년 상반기까지 표준화를 추진, DB의 정보를 전력사용량?소비자·지역?사용기간?용도?업종 등으로 일관되게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 일정 및 기대 효과

금년에는 최대 10년간의 월별, 연도별, 용도별, 사용량 정보를 공개하고, ‘17년 1월부터 대규모 수용가 중심의 실시간 사용량 정보(사용자 동의시)를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의해 민간 기업은 전력 정보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활성화가 가능하다.  공공재 성격의 정보 공개로 소비자의 에너지 정보 접근성이 확대되고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편익 증가가 기대된다.

향후에는 지역별/발전원별 신재생에너지 전력발전량 추이와 지역별/업종별 전력공급현황(신규/해지/증설) 추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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