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의 전기차 “예쁘자나R”, 1회 충전으로 500km 주행

  • 편집부
  • 2015-06-16 오전 11:15:34



1회 충전으로 최장 500km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가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파워프라자가선보인 전기차 ‘예쁘자나 R’은 국내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로드스터 장르로써 정통 로드스터 디자인에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새롭게 탄생되었다. 디자인은 지난 2013 서울모터쇼에서 발표한 예쁘자나S4에서 진화하여 프론트는 예쁘자나 시리즈의 패밀리룩인 역동적인 돌고래를 형상화하였고, 리어는 여성미 나는 곡선의 볼륨감을 최대한 살려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또한 One-piece 모노코크라는 새로운 공법을 통해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려 바디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했다. 이번 예쁘자나R의 디자인은 파워프라자 강민성 수석디자이너가 총괄했으며, 짧은 일정속에서도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꿈에 작품을 탄생시켰다.

예쁘자나R은 1회 충전으로 최장 571km(60km/h 정속주행)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 198km/h, 제로백은4.6초에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모터쇼에서 독자적인 전기차 컨셉트카 예쁘자나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예쁘자나R에 적용된 One-piece 언더플로어는 파워프라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별한 기술로써 지난해 국내특허를 취득했다.

One-piece 언더플로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프레임방식이나 모노코크방식 대비 차량제작에 대한 시설투자나 설비투자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소규모 생산시설에서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쁘자나R의 성능을 자세히 살펴보면 1회 충전 시 571km(60km/h 정속주행 시) 주행이 가능하며, 이런 혁신적인 1회 충전주행거리는 54kWh급 배터리와 (이번 컨셉트카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카본 화이트 소재를 적용하여 공차 중량 745kg이라는 경량화에 성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파워트레인은 초경량화된 고성능 80kW급 영구 자석형 동기모터와 인버터를 적용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를 채용하여 최고속도 198km/h, 제로백 4.6초의 뛰어 파워프라자의 전기차 “예쁘자나R”,1회 충전으로 500km 주행 난 퍼프먼스를 발휘하므로, 다이나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배터리는 원통형 셀을 직/병렬하여 배터리모듈을 구성하여, 안정성과 고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했다. 하반기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예쁘자나R(로드스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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