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 플랫폼(e-Tube) 오픈

  • 편집부
  • 2014-01-27 오후 4:45:00

산업부는 지난 11월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김재홍 1차관과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Tube(www.etube.re.kr,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플랫폼)를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플랫폼은 그동안 산업부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기업 및 연구소 등의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구축한
1만3천여대(3천만원 이상 기준)의 장비를 외부 기업들이 손쉽게 검색하고 장비 사양을 확인해 예약 사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그동안 많은 장비구축에도 불구하고, 통합적인 정보 제공과 활용 절차 없이 다양한 장비 보유기관이 제각각 장비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외부 기업이 장비를 활용하는 데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었으며, 통합적 장비정보 제공으로 장비 사용자가 손쉽게 장비를 탐색해 활용하게 되어 있어 공동장비 활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장비지도 공개를 통해 장비 검색, 위치 확인, 예약 절차를 단순화해 장비 사용자의 이용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산업부 김재홍 1차관은 “산업기술기반구축, 기술개발과제를 통한 장비구축 등 매년 약 3,000억원 이상 규모로 신규 장비구축을 지원해오고 있으나, 그동안 장비의 양적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축된 장비가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지 못한 측면이 있어 이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e-Tube와 활용대책을 통해 공동활용장비의 활용률을 2012년의 46%에서  2018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이고 민간 장비렌탈 시장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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